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문단 편집) === 국내 중계 === [[http://media.jtbc.co.kr/WBC2013|JTBC 2013 WBC 공식 홈페이지]][[http://m.jtbc.co.kr/TV/Vod/Vod.aspx?prog_id=PR10010146|모바일]] [youtube(6Z-W6YaLoow)] 국내 중계권은 [[종합편성채널]] [[JTBC]]가 가져갔다.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10/25/9307133.html|중계 일정 관련기사]]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사무국에선 1000만 달러를 처음에 요구했고, 지상파 3사는 140만 달러를 요구한 상황에 [[JTBC]]가 계약했다고 주장. 얼마에 계약했는지 공개하진 않았으나 협상 기간이 짧은 걸로 보아 1000만 달러에 근접하다는 예상이 있었으며, 실제로는 700만 달러 정도에서 계약이 이루어졌다는 말이 있다. ~~돈도 많은데 방송발전기금 면제는 왜 해주냐~~ 그렇지만 지상파 방송사들의 단순 언플일 수도 있으니 확신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단적인 예로 JTBC가 월드컵 최종예선 2경기(카타르전, 레바논전) 중계권 가격을 지상파 방송사 협상액보다 훨씬 싸게(경기당 7억원 가량) 샀다는 보도가 난 적이 있다. (이후에 지상파 방송사들은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564|원하던 만큼은 아니지만 중계권을 이전 협상 조건보다 싸게 사게 되었다.]]] 아직 [[JTBC]]가 단독 중계를 할지 아니면 이를 다시 지상파 3사에 재판매 할지는 결정이 나지 않았다. 하지만 [[JTBC]]가 손해보면서 중계권을 재판매 하지는 않을테니까. 참고로 방송법상 국민관심행사[* WBC는 축구A매치, 아시안게임과 함께 가시청가구 75% 이상을 획득해야 하는 국민관심행사 2군이다. (국민관심행사 1군은 월드컵본선과 올림픽. 90% 이상 획득하여야 한다.) 현재 유료방송 가입가구는 2012년 기준 약 89.1%로 방송법상 단독중계가 문제되진 않는다. 보편적 시청권에 대한 개념상 유료방송으로 수신하는 사람은 빼고 계산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는데 그렇게 해석하면 지상파 3사의 가시청가구는 10%대로 떨어져. 우리나라에선 올림픽과 월드컵을 볼 수 없게 된다.]의 중계권 판매 협상을 기피하면 안되기 때문에 확률이 약간은 있다고 봐야겠지만. 아무튼 지난번 대회처럼 아무 데에서도 중계를 안 해주는 사태까지 가지는 않았으니 시청자 입장에서 협상 타결 여부를 초조하게 기다릴 필요는 없는 듯. ~~안되면 그냥 JTBC 보고 말지.~~ 타결발표 당일 메인뉴스 [[JTBC NEWS 10]]에서 '''"독.점.중.계"'''라고 천명한 상태이나 정말 1000만 달러에 샀다면 단독중계는 쉽지 않을듯. 일단 DMB, 인터넷, IPTV를 포함한 모든 중계권을 구매했으므로 DMB와 인터넷 중계권을 팔아 메꿀 것으로 보이고 SBS가 저질렀던 사례를 보아 ~~지상파 호구~~ 스카이라이프와 IPTV에 채널 사용료를 올려달라고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방송법~~의 헛점~~상 지상파는 KBS1, EBS 말고는 유료방송 의무전송이 아니고 종편은 유료방송 의무전송 대상이라 마구잡이로 받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채널 1개만으로는 벅찼던지 [[J Golf]]와 인터넷에서도 일부 경기의 생중계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FIFA 월드컵/역대 대회#s-19|~~Again 2010~~]]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18&article_id=0002711317|1월 7일에 JTBC 단독으로 WBC 방송단이 꾸려졌다.]] 한국 중계권자 보호를 위해 WBC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영상물의 한국 아이피 시청이 전면 차단되었다. 그나마 JTBC가 중앙일보의 모든 채널을 동원해 모든 경기를 중계하기로 했으니 그나마 위안이 될지도… 사실 09년에는 중계권 문제로 지상파 TV및 라디오에서만 방송이 되었고 DMB나 모바일계열, 유료인 엠군을 제외하면 인터넷으로는 볼 방법이 없었다(지상파 홈페이지 온에어도 중계권문제로 막혀있었으니)는걸 생각하면 접근성은 좋아진 편. 그러나 한국이 1라운드에서 탈락하게 되면서 남은 경기를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중계하게 생겼다. ~~[[류중일|류감독]]의 삼성 패밀리 팀킬~~ ~~본격 JTBC판 [[한반도(드라마)|한반도]]~~ ~~다급해진 [[중앙일보|본사]]의 홍회장은 [[이건희|사돈]]에게 전화를 걸게 되고~~ 그래도 불행 중 다행으로 [[http://www.etnews.com/news/telecom/telecom/2730969_1435.html|2라운드까지 광고가 모두 판매]]되었다고 한다. 한국이 탈락한 뒤에는 거의 모든 경기를 하술할 네이버 중계와 녹화중계로만 때우고 있다. ~~이럴거면 중계권 뭐하러 땄는지... 중계권자 보호랍시고 WBC 공홈 중계도 못 보고...~~ 과연 결승 라운드까지도 녹화중계로 때울지 두고 볼 일이지만, 사람들은 '''명불허전 종편'''이라며 기대를 모두 버린 상태다. 결국 결승 라운드는 생중계로 방송했다. JTBC에서는 대회 시작 전인 2월 18일부터 대회 마지막날인 3월 20일까지 [[JTBC 뉴스 9]] 종료 이후에 방송된 스포츠 뉴스 프로그램 '쨍하고 공뜬날' 대신 WBC에 특화된 포맷의 'WBC 투데이'를 편성했다. 초반에는 임현주 아나운서 단독 진행으로 방송되다가 3월 1일부터는 [[오대영]] 기자와의 공동 진행으로 방송되었으며, 임현주 아나운서의 퇴사([[MBC]]로의 이직)로 인해 3월 7일부터 대회 종료일까지 오대영 기자가 단독 진행을 맡았다. 온라인/DMB 중계권의 경우, 네이버가 JTBC로부터 캐피털 원 컵 중계권에 이어 WBC 전경기 중계권까지 구입하게되었다. 이외에도 다음, 아프리카TV가 온라인 중계를 지원하며, YTN DMB가 전경기를 생중계한다. 중앙계열인 [[메가박스]] 극장, [[GS25]] 편의점 외벽에 설치된 GSTV, N스크린 앱인 U+box와 [[티빙]]도 보유하고 있다. 생각외로 중앙계열(정확히는 중앙일보 홍회장 일가) 편의점 [[CU]]TV의 중계권 보유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